묻지마 살인사건 울산이어 경산에서도

 

 

 

아무런 연고도 없는 제3자를 단순히 자기가 화가 났다, 분노를 표현한다고

무참히 살인하는 묻지마 살인사건이 울산에 이어 경산에서도 일어났습니다.

 

 

 

아침 귀가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18살 여대생을 아무 이유없이 무참히

살인한 울산 묻지마 살인사건이 일어난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아

경산에서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나오는 사람을 살인하고

피해자의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되었습니다.

 

다행히, 용의자는 바로 제압되었습니다.

차량 구입문제로 중고차상인 피해자와 몇개월간 싸웠던 범인은

중고차 때문에 피해자를 계획 피습했다고 합니다.

 

 

 

갈수록 더해지는 폭행과 구타, 고문, 살인등의 사건사고 기사에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화를 내는 수준에서 벗어나

이처럼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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