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현대판 황해다

 

조선족 시켜 청부살해 현대판 황해다

 

 

 

이제 돈있으면 청부살해도 하는 시대인가..

건설업체 사장이 상대업체 사장을 청부살해하는 무슨 영화같은 이야기가 현실속에 있었습니다.

마치 영화 황해의 현대판인듯

이 사장은 조선족을 시켜 청부살해 하면서 이중으로 청부하는 주도면밀함을 보였습니다.

 

 

 

토지매입 용역계약이 틀어져 5년동안 법정 다툼을 하다가

상대편을 말그대로 없애야겠다 마음먹고 청부살해를 한 건설업자..

처음엔 소송담당 직원을 살해하려다 잘 안되니 중간에 범행대상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그 직원은 진짜 천우신조입니다.

 

 

 

 

이미 범인과 청부를 받았던 사람이 자백을 다했건만

여전히 이 건설업자는 청부살해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끝까지 잡아떼는 ㅡㅡ;;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외국인이 늘어날수록 이에따른 범죄역시 늘어날 것 같은

불안감이 치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