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폭행녀

 

 

인천 어린이집에서 김치 남겼다고 4살아이에게 핵펀치를 날린 어린이집 폭행녀가

블로그를 운영하다 신상이 털렸습니다.

 

일명 사랑스런 그녀라는 가증한 닉네임으로 운영한 어린이집 폭행녀..

cctv가 보여준 그녀라는 사람의 이중성이 블로그 프로필과 함께 가증스러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진짜, 구속영장 신청했다 하고,

관련법 강화한다고 하지만,

cctv 동영상을 보고 난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이와중에 부평에서 아이들이 줄긋기를 못한다고 아이들에게 주먹질한 어린이집 폭행녀까지

나오니 아이들에게 밥먹을때, 공부할때 선생님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을 계속하게 됩니다.

소수의 자질없는 선생때문에 대다수의 선생님들이 욕먹는건 안타깝지만,

cctv 전면설치와 자질없는 선생을 거르는 제도적인 장치가 없이는

모든 엄마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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