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증상

 

공황장애 증상

 

특별한 이유없이 나타나는 극도의 불안증상이라는 공항장애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는듯

텔레비젼속 연예인들은 누구나 공황장애를 호소하곤 합니다.

공황장애 증상을 통해 혹시 나는 공황장애가 아닌지, 내가 아는 다른 누군가는

공황장애인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황장애 증상

 

공황장애는 엘리베이터, 비행기등 밀폐된 공간에서 뿐 아니라

사람이 많은 백화점, 광장에서도 심장이 터질것 같이 뛰거나,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이 한시간 이내로 지속되는 증상을 보입니다.

초기엔 안면이 쑤시듯 아파와 눈을 제대로 못 뜨기도 하며,

심하면 호흡정지등에 까지 이를수 있습니다.

 

특정장소에서 자제력을 상실하거나, 죽을것 같은 공포감에

실제 땀을 심하게 흘리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맥박이 빨라지며,

몸이 떨리거나 전율을 느끼고, 질식하는 듯한 압박감을 느낍니다.

현기증, 불안정감, 머리띵함, 어지럼증이 있으며

오한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