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증상 독감 잠복기

독감증상 독감 잠복기

 

감기와 비슷하지만 다른 독감은 유행을 타고 번지고 있어

독감과 감기의 구분이 어느때보다 중요합니다.

독감은 구토와 흥분상태를 보이며 심한경우 중증의 뇌장애와 사망에까지 이르기 때문에

독감증상과 독감 잠복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독감증상은 마른기침으로 시작해 고열과 근육통, 오한, 두통을 동반하기 때문에

인후통과 함께 고열이 시작되면 독감에 걸렸다 생각하고 병원에 가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독감은 신종플루와 같은 독감 a형이 유행이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면연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의 경우 독감증상으로 호흡곤란 증상이 올수 있어

40도가 넘는 고열이 발생하면 신종플루를 의심해야 합니다.

 

독감으로 신종플루 진단이 내려지면 타미플루를 처방받는데

타미플루 복용은 타미플루 용량에 따라 복용방법이 달라집니다.

부작용으로 구토나 설사가 있을수있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합니다.

 

 

 

 

독감은 공기와 독감환자의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염성이 강하며  

고열과 기침이 발생하는 때부터 3일간이 독감 잠복기로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곳으로의 외출은 삼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