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병대캠프 실종자 모두 시신으로 발견
태안 사설해병캠프 정식 허가 안남
교관 수상안전 자격증 없음. 캠프 근무 초짜
구명조끼등 안전 장치도 없음
사고에 대비한 보험도 없음
해병대라는 이름을 불러와서 시작부터 욕설, 구타부터 하고 시작하는게 정설.
사고지역은 보트운영 가능, 수영 불가 임에도~! 수영하자고 무려 뒷걸음칠로 바다에 입수시킴
아 진짜 화딱지가 난다..
해병캠프 참가비 116,000원
공주사대부고 교장, 교감, 학부모 인운위원은 사고나고 1시간이 지나도록
불과 200M 떨어진곳에서 회먹고 있었음.
학생들을 보내면서 뭐하나 제대로 되지 못한 캠프에 확인도 안하고 보낸
학교 관계자들이 과실치사일까?
커미션이 있었으면 공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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