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안 6개월아기를 던져 두개골골절

 

헐..ㅡㅡ;; 중국 공안 간부가 술취해서 6개월 아기를 길바닥에 던져

두개골 골절을 일으켰습니다.

지난달 20일 중국 공안 간부는 노래방에서 만난 리모 부부가 안고있는 6개월 아기를 보고

'인형이지?" 라며 인형임을 입증하겠다고 리모 부부에게 6개월 아기를 빼앗아

길바닥에 던져버렸습니다.

6개월 아기는 머리부터 떨어져 두개골 골절로 중상을 입었고, 최근 생명의 고비는 넘겼지만

후유증이 클 전망이라고 합니다.

당시 사건은 한달가까이 묻혔다가 최근에야 여론이 안좋아지자

간부를 체포해 정식 수사 절차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아직 공산국가인 중국에서는 국민위에 군림하는 중국 공무원들의 삐뚤어진 특권의식으로

법을 무시하는 행동을 자주 보여 사회적 물의를 자주 일으킨다지만,

아기를 내던지다니..ㅡㅡ;;;;

기가막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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