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살인사건 공개수사 용의자 김종헌수배

 

영주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살인사건이 공개수사로 전환되었다.

지난 15일 영주시 영주동 김종헌 집에서 40대 여성 A시가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되었다.

경찰은 집주인 김종헌이 전자발찌 부착자라는 점에서 피해자 A씨를 살해뒤 도주한것으로 보고

김종헌에 대해 공개 수배했다.

 

 

 

 

용의자인 김종헌은  더벅머리에 160cm의 왜소한 체격이며 도주당시 흰색티에

검은바지와 검은구두를 착용하고 있다고 밝힌 경찰은 용의자 소재확인을 위해 공개수사로 전환한다며

목격자의 제보를 당부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