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 악성댓글 네티즌 고소 안티영남제분카페 공동대응

 

영남제분 악성댓글 네티즌 고소 안티영남제분카페 공동대응

 

여대생청부살인사건의 주인공이신 윤길자 사모님의 형집행정지를 이용한 호화병실생활이

그것은 알고싶다를 통해 보도된후 온 나라가 윤길자 사모님의 화려한 외출에 대한

유전무죄에 대한 비난으로 들끓었다.

죄없는 여대생을 청부살인하고 화화병실생활을 하는 윤길자

 

 

 

 

사모님의 모습에 분노한 국민은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도 피할수 없었다.

형집행정지를 가능케 하기위해 관련 의사와 변호사를 돈으로 매수하는 과정이

검찰을 통해 드러났고, 이에 공분한 국민은 안티영남제분 카페를 만들고,

영남제분에 대한 불매운동을 시작했다.

 

 

 

 

이에 영남제분은 국민이 협박문이라 읽는 호소문을 내걸고

영남제분에 대해 악성댓글을 달았다며 네티즌 100명을 고소하는 초유의 사태를 일으켰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오너가족에 대한 조치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협박과 고소로 이어진것이다.

이에 고소당한 네티즌들이 다수 있는 안티영남제분카페에서는 류원기 회장의

네티즌 고소에 공동대응을 하기로 했다.

그야말로 국민이 이기나 네가 이기나 해보자는 거다.

카페는 20일부로 류원기 회장에게 고소당한 네티즌들의 글을 따로 모으는

'명예훼손 피해자" 방을 개설했고,

해당 소식에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자는 국민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과연 어떤게 기업을 위한것인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영남제분측은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