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군인아파트 2세 영아 시신으로 발견

 

6일 오후 육군 모부대 27살 이모 중사는 일주일 장기교육을 마치고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의 군인아파트로 돌아왔다가

2살된 딸을 시신으로 발견했다.

2살된 딸의 시신은 부패 정도로 보아 일주일전에 사망한것으로 보여

이모 중사의 교육기간동안 방치된것으로 보였으며, 이모중사의 아내 32살 양모씨가

사라져 양모씨의 행방을 쫒고 있다.

 

 

 

 

일주일전 양주시 장흥면의 군인아파트에선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사라진 엄마 죽은 아기..

불현듯 주군의태양 아동학대가 생각나 마음이 아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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