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치과의사 자살시도하더니 또 폭행으로 입건

 

2012년 60대 할머니를 폭행한 수원 우만동의 수원치과의사가 다시 환자가족을 폭행해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2012년 10월 수원치과의사가 60대 할머니를 폭행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당시 할머니는 수원치과의사가 환자인 본인과 상의도 없이 발치를 한데 항의를 하다가

수원치과의사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고,

폭행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여론의 뭇매를 받은바 있었습니다.

 

 

 

여론의 뭇매를 받은 수원치과의사 이씨는 2013년 8월 자신의 병원 건물에서

투신자살을 시도했으나 크게 다치진 않았습니다.

자살시도를 한지 2달도 안된 10월 

치료비 환불을 요구하는 환자가족에게 먼저 빰을 때리는등 또다시 폭행으로

입건된 수원치과의사는 현재 폐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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