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의종류
암이란 학술 용어가 탄생한 것은 의학계의 원조인 히포크라테스가 "카키노스"라고 명명한데서 유래한다.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은 했빛, 방사선의 일종인 감마선, 타르와 매연, 비소, 중금속, 석면, 벤젠, 염료 등의 화학 물질과 아플라톡신 등의 식품류, 공팡이류 로부터 바이러스 등 종류를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다.
그러나 발암물질에 노출되었다 해서 다 암으로 이어지는것은 아니다.
1) 화학적 발암물질
의약품이 있다.
오랫동안 수면제, 또는 백혈병 치료제로 사용되었던 유레탄은 동물에서 폐암과 백혈병을 일으키고,
다혈구혈증에 사용하였던 클로르나파진이 방광암,
암치료제로 사용하였던 멜파란과 싸이클로포스 파마이드가 급성 백혈병,
페나세틴이 함유된 진통제가 신우암,
감질의 치료약인 디페닐하이단토인은 악성 림프종
피부병 약인 콜타르 연고는 피부암,
항생제인 클로람페니콜은 백혈병을 일으킬수 있는 발암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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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스턴트 식품
인스턴트 식품의 색소와 보존료, 감미료등이 인체에서 쉽게 배설되지 않고, 축적이 됨으로
발암작용이 진행된다.
효소가 살아있고, 영양이 살아있고, 기가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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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이러스
세포속에 잠입한 바이러스는 어떤 자극을 받으면 세포를 파괴하는데 이렇게 해서
독감, 소아마비, 홍역, 간염, 광견병등의 질병이 발생한다.
웨궤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간암은 간염환자에게서 많이 발생된다.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