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원인과 치료

 

위암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고, 위암 발생을 낮추기위해

버려야할 생활습관을 체크해보자

 

 

위암 발생율이 높은 생활 습관

1. 동물성 지방질과 단백질 섭취가 적다

2. 신선한 녹색 채소와 과일의 섭취가 적다.

3. 곡물과 같은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다.

4. 소금이 많이 들어있는 짠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5. 술을 많이 마신다.

6. 담배를 많이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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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증상

상복부가 거북하거나 쓰린것이 (85%) 주 증상 이지만, 다양하며

특히 초기증상은 모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 듯하고, 식후에 쓰리거나 트림이 나는 등

매우 일반적인 증상들이 자주 관찰될 수 있다.

위암이 진행되면 검은 변이 나오거나 체중이 줄고,

종괴가 만져지기도 하지만 이경우 이미 완치의 시기를 놓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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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진단

방사선 투시 검사와 내시경 검사로 이루어지지만 확진은 위내시경 검사에서 얻어진

조직검사에 의한다.

가족력이 있거나, 위축성 위염, 장 상피화생이라고 불리는 변화가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해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것이 좋고, 그외의 증상은 1~2주 안에 호전되지 않을경우 검사를 받을지

상의하는것이 필요하다.

 

 

위암의 치료

수술, 항암화확요법, 면연요법, 방사선 치료가 있으며, 이중 수술이 치료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위암의 치료성적은 1기의 경우 5년 생존율이 90~95%

                          2기                              60~75%

                          3기                              30~45%

                          4기                              5~10% 정도이다.

 

수술후에 병기가 결정되어 3기 이상의 진행암 인 경우에 재발율을 낮추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제인

약물치료를 추가하는 것이 원칙이며,

수술후 최소 5년 까지는 매년 내시경과 CT 촬영등으로 추적 검사를 받을것을 권하다.

 

 

위암의 예방

짠음식, 탄음식, 가공육류를 피하고 야채, 과일을 자주 섭취한다.,

조기발견을 위해 40세 이상의 성인은 1년에 1회 이상 위에 대한 검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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