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증상 식중독예방

식중독 증상 식중독예방

 

폭염으로 인해 식중독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물을 잘못 보관하거나, 조리로 인해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에 의해

식중독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중독 증상은 대게 구토, 구역, 설사, 복통, 발열로 나타납니다.

식중독 증상과 함께 식중독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중독 예방

매실 : 매실농축액을 마시거나 매실차를 진하게 마시면 식중독 증세가 호전됩니다.

         매실이 가진 피크린산이란 성분이 독성물질을 분해해 식중독을 치료합니다.

 

팥가루 : 팥은 이뇨작용이 뛰어나 인체의 불필요한 수분을 체외로 배출시켜 음식물의 독성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들깻잎 : 들깻잎의 향이 방부제 역활을 하기에 음식을 상하지 않도록 도와주며, 복통, 구토, 설사를 방지해줍니다.

              식중독 초기에 들깻잎을 진하게 우려 먹어도 효과적입니다.

 

감초 : 약물중독이나, 세균에 의한 독을 푸는데 뛰어난 효과를 자랑합니다.

 

생강 : 날해산물에 들어있는 비브라오균등을 효과적으로 없애는 효과를 자랑하기에 회를 먹을때

          얇게 저민 생강을 먹으면 맛과 향은 물론 식중독도 예방하룻 있습니다.

 

녹차 :  초밥, 회를 먹을때 녹차와 함께 먹으면 이질, 장티푸스균,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장염 비브리오균을 소멸시킵니다.

 

기본적으로 손을 깨끗이 씻고, 74도 이상으로 음식을 조리후 4도 이하에서 보관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