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증상 치료 자가진단

 

대사증후군이란?? 만성적인 대사장애로 인한 내당능 장애, 고혈압, 고질혈증, 비만, 심혈관계 죽상동맥 경화증등

여러 질환이 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걸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4명중 1명이 대사증후군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30세 이상의 건강검진 수검자를 토대로 보면 무려 23%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사증후군 증상

대사증후군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소리없이 다가오는 죽음의 오중주라고 불립니다.

대사증후군으로 말미암아 당뇨병,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증, 지방간, 암등에 걸릴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지만

증상이 거의 없다는게 난제입니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대사증후군 증상은 복부비만, 이상지혈증, 고혈압, 고혈당이 있습니다.

 

 

 

대사증후군 자가진단

1. 나이가 들었다 (남성 만 45세 이상, 여성 55세 이상 ) -8점

2. 건강검진 결과 지방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에 문제가 있다 -8점

3. 몸통에 비해 팔 다리가 가늘다 -8점

4. 부모님이 60세 이전에 심근경색, 뇌졸중으로 쓰러진 적이 있다 -8점

5. 견과류, 등푸른 생선을 안좋아한다 -4점

6. 물을 잘 안마신다 -4점

7. 식사할때 반찬보다 밥을 더 많이 먹느다 (국수포함) -8점

8. 술자리를 주 3회 이상 갖고 주량이 소주 1~2 병 이상이다 -8점

9. 스트레스를 잘 받고 미운 사람을 잘 못 잊는다 -8점

10. 운동이란 숨쉬기 운동 외에 하는게 없다 -16점

11. 혈압이 올랐으나 약을 복용하지 않는다 -16점

12. 담배를 끊지 못한다 -24점

 

30점 이하 - 위험도 낮음

30~60점  - 주의

60점 이상 - 위험

특히 10번~12번 에 해당되는 경우 대사증후군 및 심근경색 발병 위험

 

 

 

 

 

대사증훈군 치료는 진단을 통해 대사증후군 유병자로 분류된 후 치료가 필요합니다.

대사증후군을 치료하는데는 복부비만개선과 고지혈증 치료가 우선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그정도 이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하루 30분 걷는 운동 및 올바른 식생활등 바른 생활습관으로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게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