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폭력 신고 자가진단법

 

갈수록 데이트폭력의 양상이 심해지며 2011년 데이트 폭력은 971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매년 1만쌍에 가까운 연인 사이가 상대에게 가혹행위를 하는 데이트폭력으로 번지고 있는것!!

연인간 범죄는 기본적으로 애정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문제가 심각해진 상태에서야 상담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매번 데이트 폭력을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심각성을 인식못해서

데이트 폭력을 당하고도 대처하지 못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상태로까지 갈수가 있으니 단호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시작은 옷차림 지적, 휴대폰감시, 욕설에서 최근에는 살인으로까지 번지고 있기에

여러 문제징후에 대해 가볍게 생각할게 아니라 문제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트폭력 신고는 한국성폭력 상담소, 여성 긴급전화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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