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제분 압수수색 윤길자 주치의 박병우에게 금품제공혐의 포착

 

 

 

 

영남제분에서 여대생청부살인 윤길자 사모님과 아무~~ 상관없다더니

뭔일인지 검찰이 9일 윤씨의 전 남편 류원기 회장이 운영중인 영남제분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윤씨 주치의인 세브란스 박병우 교수가 윤길자의 진단서 발급하는 과정에서

영남제분측에서 박병우 교수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는데요

검찰에서 윤길자으 형집행정지와 관련해 영남제분측이 박병우 교수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채

조사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세브란스병원을 압수수색해 윤길자 진료기록을 확보한 검찰은 박병우및 세브란스 병원 의사 20명을 소환해

허위진단서의 허위유무를 조사했는데요 박병우의 계좌추적 과정에서 금품을 제공받았는지 확인중인데요

뭐 안봐도 비디오지요..

아무이유없이 윤길자를 유방암, 파킨스병등을 이유로 무려 5차례나!!!!! 허위진단서를 발급해

형집행정지 처분을 연장할수 있게 해줬겠나요.

 

암튼 영남제분측에서 제공한게 드러나면????

호소문?????

이제 뭐라하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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