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살인사건 심기섭 사이코패스 인증 SNS

 

 

 

 

 

용인 살인사건의 범인인 심군은 용인시 기흥구 모텔에서 밤새 A양의 시신을 훼손한뒤

SNS 에 '내겐 인간에게 느낄수 있는 감정이 이젠 메말라버렸다.

오늘 난 죄책감이란 감정도 슬픔도, 분노도 느끼지 못했다.

오늘 피냄새에 묻혀 잠들어야겠다" 랍니다.

 

또 다음날 자신의 집에 A양의 시신을 유기하고는 난 오늘 개00가 되어보고 싶었다. 그래 오늘 난 개00였다

특히 심군은 "마지막 순간까지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본 당신 용기 높게 삽니다. 고맙네요. 그 눈빛이 두렵지가

않다는걸 확실하게 해줘서" 라며 숨진 A양을 조롱하는 어조라니.. 이런 미00

 

오후 6시 엽기적인 살인행각후 그의 소감은 "오늘따라 마음이 편하다" ㅡㅡ++++

 

 

 

피해자 언니의 카스를 통해 드러난 범인의 카카오 스토리 내용은 사이코패스 그 자체입니다.

용인살인사건 범인 심기섭군.. 19살이라는 당신의 나이가 안믿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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