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식 사망원인 유비저균 원인 증상

 

탤런트 박용식씨가 갑작스런 패혈증으로 사망한 가운데

박용식 사망원인이 유비저균이라 해서 동남아시아 유행 바이러스에 의한것이라

동남아시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비저균 경보가 발동했습니다.

 

유비저균 원인

열대질환인 유비저균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걸린 사람은 없고,

동남아시아의 토양과 물에서 감염됩니다.

박용식씨는 유비저균 감염 사망 1호가 되었습니다.

사람간의 전염서은 없기 때문에 유비저균에 걸렸다고 격리를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원인이되는 토양을 만지거나, 물을 마시는 행위가 유비저균을 감염시키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비저균 증상

유비저균의 치사율이 405인데에는 백신이 없기때문입니다.

유비저균에 감염되면 수일에서 수년의 잠복기를 거칩니다.

급성인 경우 3~4주만에 사망할수 있고, 만성인 경우 폐와 관절에 병이 생겨

급성 폐전선 감염, 만성 화농성 감염의 합병증을 보입니다.

유비저균 감염 초기에는 인체피부나 호흡기중 폐에 감염증상을 보이며,

발열, 오한, 기침, 설사, 복통, 피고름이 섞인 가래등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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