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6살안구적출 도시괴담 현실로

 

중국 산시성 린펀시의 집밖에서 놀던 6살아이가 납치당했습니다.

납치 3~4시간 후 산시성 린펀시 한 교회 들판에서 발견된 아이의 얼굴은 피투성이라

부모는 높은데서 떨어졌겠거니 생각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중국6살 아이의 안구가 적출당한것!!!

피해 아동은 안구를 적출당하는 과정에서 쓴 약물로 정신을 잃고 있었다고 합니다.

중국6살안구적출당한 아이의 안구는 인근에서 발견되었지만, 각막은 사라진 상태로

정상적인 장기 기증이 활성화 되지 못한 중국에서 이식 수술용 각막을 마련하기 위해

6살소년의 안구를 적출한 범죄로 추정되며,

중국 경찰은 10만위안(약 1800만원) 보상금을 걸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기적출 이라는 도시괴담이 현실로 나타난 기사에

오원춘 사건을 통해 나타난 인육을 위한 납치살인사건이 떠오릅니다.

 

중국6살안구적출 도시괴담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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